'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올리브영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을 선정해 소비자 선호도 및 트렌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번 어워즈에서 우르·오스의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스킨밀크’가 남성 올인원 부문 1위를 수상하며 2015년 상반기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올인원 화장품으로 뽑혔다.
우르·오스는 지난 4월 ‘2015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도 금상을 받았다. 최근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진행한 ‘마리끌레르 2015 스마트 뷰티어워드’에서도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의 ‘스킨로션’이 에디터들이 인정하는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며 남성 올인원 화장품 대표 브랜드로써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수상은 100% 소비자의 선택으로만 결정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간편하면서 효과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남성 대표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우르·오스의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 컨디셔닝 AMP 파워보습 효과로 하나만 발라도 하루종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중건성 피부용인 스킨밀크(200ml/ 29,700원)와 지복합성용 스킨로션(200ml/29,700원) 2종류로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우르·오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오츠카 제약이 ‘Cosmedics–건강한 피부가 아름다운 피부’라는 독자적 발상으로 남자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개발한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다. 피부관리를 어렵고 귀찮아하는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여 간편하지만 스마트하게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