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우르·오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는 휴양지로 유명한 남태평양 서부의 ‘피지’로 화보 촬영을 다녀왔다. 정우는 피지의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 하루종일 진행될 촬영에 대비해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로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했고 우르·오스 ‘플러스 선블럭’으로 자외선을 차단했다.
화보 속 정우가 들고 있는 제품은 우르·오스의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로, 최근 올리브영 2015 상반기 헬스&뷰티 어워드 등 다양한 수상 영광을 안으며 대세 올인원 화장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피부 컨디셔닝 AMP 파워 보습 효과로 하나만 발라도 하루종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며, ‘스킨밀크’와 ‘스킨로션’ 중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정우는 무심한 듯 손에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를 쥔 채 휴양지에 걸맞은 편안하면서도 여유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동안 우르·오스 광고에서 ‘무심한 듯 촉촉하게!’라고 외치며 복잡한 스킨케어를 어려워하는 보통 남자들의 진심에 공감하며 유머러스한 면을 선보인 것과 달리 그윽한 눈빛의 남자다움이 묻어나는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우르·오스와 정우가 함께한 화보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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