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오스 모델 정우 스킨케어 화보 공개
우르·오스 모델 정우 스킨케어 화보 공개
  • 박원진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5.08.26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가 배우 정우와 함께한 스킨케어 화보를 공개했다.

2013년부터 우르·오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는 휴양지로 유명한 남태평양 서부의 ‘피지’로 화보 촬영을 다녀왔다. 정우는 피지의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 하루종일 진행될 촬영에 대비해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로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했고 우르·오스 ‘플러스 선블럭’으로 자외선을 차단했다.

화보 속 정우가 들고 있는 제품은 우르·오스의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로, 최근 올리브영 2015 상반기 헬스&뷰티 어워드 등 다양한 수상 영광을 안으며 대세 올인원 화장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피부 컨디셔닝 AMP 파워 보습 효과로 하나만 발라도 하루종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며, ‘스킨밀크’와 ‘스킨로션’ 중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정우는 무심한 듯 손에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를 쥔 채 휴양지에 걸맞은 편안하면서도 여유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동안 우르·오스 광고에서 ‘무심한 듯 촉촉하게!’라고 외치며 복잡한 스킨케어를 어려워하는 보통 남자들의 진심에 공감하며 유머러스한 면을 선보인 것과 달리 그윽한 눈빛의 남자다움이 묻어나는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우르·오스와 정우가 함께한 화보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