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대표 김영돈)의 대한민국 최초 자연주의 브랜드 과일나라(since 1994)가 지난 12일 운형궁 뜰에서 열린 ‘국악으로 떠나는 담양 여행’ 북 콘서트에 ‘담양 대나무 모이스쳐 수딩젤’을 협찬했다.
이날 콘서트는 여행작가 양소희씨가 3년 동안 담양을 소재로 집필한 ‘담양 여행(낭만판다 출판사)’의 출간을 기념한 북 콘서트로, 양소희 작가의 사인회와 과일나라 제품을 테스트해 보는 테스트 존을 마련하여 휴일을 맞아 운현궁을 찾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과일나라가 이번 북 콘서트에 지원한 제품은 ‘과일나라 담양 대나무 모이스쳐 수딩젤’로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온 순도 99.5% 대나무수가 함유되어, 외부환경으로 지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고 강한 햇빛에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작용을 하는 촉촉한 젤 타입 수딩젤이다.끈적임이 없어 얼굴의 피부뿐만 아니라 바디, 손발, 모발 등에도 사용 가능한 올인원 타입이며 파라벤, 색소, 실리콘, 미네랄오일, 설페이트, 벤조페논과 같은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6無 처방으로 남녀노소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과일나라의 마케팅 담당자는 “순수 담양 대나무 수 99.5%가 들어가 있는 과일나라의 담양 대나무 모이스쳐 수딩젤이 대나무 수딩젤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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