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본느(대표 임성기)가 전개하는 토탈 뷰티 케어 브랜드 ‘메디솔’이 지난 30일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국내 미혼모들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메디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자는 취지를 담아 편견 속에서도 꿋꿋이 아이의 양육을 위해 힘쓰는 미혼 양육모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자사 물품을 기부했다.

임성기 대표는 “가정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미혼 여성들의 상처 치유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메디솔은 메디컬 기능성 화장품과 테라피스트를 접목하여 앰플, 크림, 스페셜 마스크 등 고기능성 제품라인을 갖춘 토탈 스킨 케어 브랜드로서 피부현상에 집중한 스킨케어를 추구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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