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추구하는 몸과 마음의 균형 ‘율려(律呂)’를 전하는 율려원액 본품과 율려 자연향水(수)가 함께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세트로, 율려원액의 싱그럽고 편안한 소나무향을 온전히 담았다.
한율 브랜드 매니저 양윤정 팀장은 “지친 마음까지 맑고 청량하게 만들어주는 소나무의 향기는 예로부터 어머니들이 뱃속의 아이에게 가장 먼저 전한 자연의 향”이라며 “특히 율려 자연향水(수)는 소나무의 향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향기 미스트로 바디뿐만 아니라 실내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기분 좋은 편안함을 생활 속에서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율 율려원액은 2012년 6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대표제품으로, 갈색솔잎 발효액이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치고 늘어진 피부결을 탄력있게 케어하여 맑고 건강한 피부 젊음을 가꾸어주는 첫 단계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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