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는 중국 온라인 거래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거대 기업으로 자사의 B2C 쇼핑몰인 티몰에 한국관을 개설하며 한류 뷰티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BRTC 마케팅 담당자는 “중국 내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이 심한 오프라인 채널보다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와 유행에 민감한 바링하우(八零后· 80년대 이후 태어난 세대로 소비 욕구가 왕성하고 인기 패션·화장품 등을 적극적으로 구입하는 경향 있음) 세대를 공략할 수 있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문가의 심층적인 연구와 피부 과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한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비알티씨(BRTC)는 중국에서도 우수한 제품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미국, 홍콩, 대만을 비롯한 세계 15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