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와이프아웃 마스크’는 특별 제작된 듀얼 타입의 시트마스크로 이마, 코, 턱 등 모공 고민이 있는 얼굴 부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모공을 정화시키는 버섯 추출물이 함유되어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은 계절에 사용하기 좋다. 부드러운 면을 모공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은 뒤 반대 면으로 마스크를 붙인 부위를 닦아내면 각질이 정리되며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해준다.
‘매트 레스큐’는 바르는 즉시 얼굴의 유분기를 잡아주어 하루 종일 무너지지 않는 완벽한 벨벳 피부를 완성해주는 수딩 젤이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 전체에 얇게 펴바르거나 유분이 많이 나오는 곳에 집중적으로 발라주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준다. 특히 다이아몬드 파우더 성분이 포함되어 마치 블러 효과를 준 듯 매끈하고 보송보송한 셀카용 피부를 연출해준다.
베네피트 마케팅팀 안정은 부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더 포어페셔널’ 라인이 더욱 강력해졌다”며 “특히 모공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은 물론 블러 처리를 한 듯한 피부 표현을 도와줘 트렌디한 ‘셀피용 화장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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