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에 ‘탄력’을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피부를 다독여주고 생기부여에 탁월한 ‘황칠나무수액 발효 추출물’의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2배 더 함유해 칙칙한 피부에 촘촘히 생기를 채워 어린 빛의 피부로 관리해주며 풀, 꽃, 나무 등 신선한 약초에서 추출한 성분들이 젊고 건강하게 빛나는 어린 빛의 피부로 가꿔준다.
여기에 수분을 가득 머금은 식물유래보습성분이 피부 사이사이에 수분을 채워주고, 보습 그물막을 형성해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생기 업 크림(50ml/11만원)은 ‘살구씨 오일 발효성분’이 피부 겹겹이 밀도를 채워 흐트러진 피부를 쫀쫀하게 케어해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생기 업 아이크림(25ml, 8만원)은 ‘자초 발효성분’이 눈가피부에 부족한 수분과 탄력을 채워 쫀쫀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또한 주름이 생기기 쉬운 모든 라인(눈가/입가/미간/팔자/목)을 집중 케어해 이제 막 시작한 어린 주름 개선 및 예방 효과에 탁월하다.
올빚의 ‘생기 업 크림’과 ‘생기 업 아이크림’은 AK 분당점을 포함한 백화점 매장과 제주 신라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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