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아이템 ‘이 안에 다 있다’
올인원 아이템 ‘이 안에 다 있다’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6.06.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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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철 가볍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 대세다. 제품 하나에 다양한 기능이 있어 피부를 케어할 수 있을뿐더러 시간마저 단축되니 바쁜 출근 길, 오피스 여성에겐 빼 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폴라초이스의 올 오버 헤어&바디 샴푸는 얼굴 클렌저와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세정성분이 동일하게 들어있어 자극 없이 전신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물에 쉽게 씻기는 수용성 샴푸로 두피와 피부에 세정성분을 남기지 않아 영유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헤어 사용시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 속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고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말끔히 헹궈낸 다음 컨디셔너를 사용하면 되며 바디 사용시에는 젖은 피부에 부드럽게 문지른 후 헹궈내면 촉촉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투쿨포스쿨 다이노플라츠 유에프오 멀티박스는 베이스 메이크업과 포인트 메이크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일명 ‘멀티 박스’이다. BB파운데이션과 컨실러, 모공 밤, 립, 치크를 한 제품에 담아 제품 하나로 완벽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BB파운데이션은 한 겹만 발라도 여러 번 바른 듯한 커버와 광채를 연출할 수 있으며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SPF50+/PA+++의 3중 기능성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아쿠아 포린 성분이 함유되어 히알루로산의 합성을 촉진시켜 피부 안과 밖에 최적의 보습을 제공한다.

뉴트로지나 오일 투 폼은 오일 젤에서 폼으로 변하는 포뮬러로 여러 단계 필요 없이 한번에 클렌징 할 수 있는 반전매력 클렌저이다. 물기 없는 얼굴에 오일로 1차 클렌징을 한 후 물을 묻혀 2차 클렌징을 해주면 이중 세안 필요없이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세정력이 강해 한번에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까지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쏘내추럴 스킨 클리닝 필링 패드는 패드 한 장으로 손쉽게 피부 스케일링이 가능한 제품으로 모공을 딥 클렌징하고 스킨 토너 역할까지 한 번에 가능한 간편 데일리 홈 필링 패드이다.

엠보싱 면으로 하얗게 일어난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부드러운 면으로 피부 결을 정돈함과 동시에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피부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윤기를 부여해 매끈하고 맑은 피부로 완성시켜준다. 피부에 부담 없이 넓은 모공을 잡아주는 것을 도와 피부를 깨끗하고 청결하게 오랜 시간 유지시켜준다.

폴라초이스 스킨 리커버리 하이드레이팅 트리트먼트 마스크는 풍부한 크림타입의 마스크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피부에 광채를 부여한다. 피부가 칙칙하거나 건조할 때, 화장이 잘 받지 않을 때 세안 후 얼굴에 넉넉한 양을 바르고 자면 밤사이 수분 트리트먼트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아이크림, 바디 모이스처라이저로도 사용할 수 있어 집중적 수분공급이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또한 미지근한 물에 마스크 용기를 5~10분간 담가두면 스파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지친 피로까지도 한번에 풀 수 있는 효자 아이템이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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