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블루, 그린 컬러로 구성된 제품에는 고보습 기능이 있으며 컬러에 따라 각각 다른 고농축 에센스가 함유되어 피부 타입별로 맞춤 처방이 가능하다.
천연성분을 피부로 완벽하게 전달하기 위해 에센스 성분배합을 최적의 비율로 완성하여 효과를 극대화하고, 2-in-1(1제와 2제 혼합) 방식으로 물 양 조절이나 혼합 비율의 걱정이 없다.
또한 피부에 붙어있는 초극세사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작용을 하며, 다른 필오프(떼어내는 방식) 타입의 팩과는 달리 벗겨낼 때 피부에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알약 모양의 용기에 1제와 2제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시간과 번거로움을 최소화하여 간편할뿐더러 파스텔톤의 플라스틱 패키지는 수납용으로도 사용 가능해 소장가치가 높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