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코스메틱은 2014년 매출 576억에서 2015년 매출 2378억으로 급격한 매출 상승을 이루며 이에 걸맞은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내고 있다. 2009년 단 3명의 직원으로 출발한 회사는 현재 230명의 직원을 고용 중이다.
특히 메디힐은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면세점 판매 직원까지도 정직원으로 채용하며 단순히 많은 수의 일자리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이번 포상을 수상하게 됐다.
일자리 창출 정부 포상 시상식은 2009년 처음 시행된 이래 매년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개인, 단체, 사업주를 발굴하고 있다.
권오섭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우수한 인재들을 등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객은 물론 사회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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