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엠은 2013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코스메틱 브랜드로, 현재 10개의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데시엠’이라는 브랜드 명은 라틴어로 10을 뜻하는 데시마에서 나왔다. 한 번에 열 가지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며 뷰티 업계를 바꾸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싶다는 열망을 표현한 것이다.
데시엠은 다양한 피부층을 공략하는 스킨케어 브랜드인 ‘하일라마이드(Hylamide)’, 시술 없이 피부를 재생시키는 과학적인 브랜드인 ‘니오드(NIOD), 손과 몸에 나타나는 노후의 징후들을 케어해주는 ‘더 케미스트리 브랜드(THE CHEMISTRY BRAND)’가 있다.
프로페셔널한 고성능 헤어 클렌징 컨디셔너 브랜드인 히프(hif)와 남성을 위한 피트니스, 그루밍, 바디 및 스킨케어 브랜드인 ‘앱 크루(AB CREW)’ 등 각기 개성 있는 콘셉트를 가진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데시엠은 올해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29cm, 에이랜드 뷰티, 10x10, LF MALL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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