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순수향기’는 지리산 산청 자연의 순수한 향을 본연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순수 향 분사 기술을 도입했다.
캔 내부에 파우치백을 이용하여 가스와 원액을 분사하는 기술로, 기존 LP가스를 향 원액에 혼합 주입하는 분사방식과 달리, 향 원액이 담긴 파우치 외부에 질소가스를 채워 압력을 이용해 향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사방으로 압력이 전달되어 수직 외 여러 방향으로 분사가 가능하다.
또 LP가스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으며, 향기 원액과 가스가 섞이지 않는 방식이어서 향 본연의 순수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지리산의 소나무 숲속 싱그러운 풀내음과 적송향이 몸과 마음을 깨워 온전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포레스트 오브 산청’과, 지리산 자락의 찔레꽃, 매화, 감국 향 등 자연 속 야생화의 향이 어우러져 생기 어린 젊음을 선사하는 ‘플라워오브 산청’ 2가지 제품으로 모두 200ml, 소비자가 3만원이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