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케어에 대한 모든 것
아이 케어에 대한 모든 것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6.11.09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찬 바람에 지치고 자극 받은 피부는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거칠고 푸석해서 주름을 만들기 쉽다. 특히 눈가 주름과 칙칙해 보이는 눈밑 그림자는 인상을 어두워 보이게 하고 나이가 더 들어 보이기까지 하므로 아이케어에는 더 신경써줘야 한다. 아이 케어로 촉촉한 보습력을 부여해 건조한 공기로부터 보호해주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어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보자.

쏘내추럴의 아이존 퍼밍 마스크는 촉촉하고 탄력 있게 눈가의 힘을 길러주고 어두운 눈 밑 그림자를 환하게 케어하는 아이마스크 크림이다.

수분 부족으로 인해 손상되고 민감해진 눈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여 생기 있게 가꿔주며 눈 및 그림자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밝고 환한 눈가로 케어해준다.

가벼운 텍스처로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이지 않으며,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눈가 피부를 효과적으로 가꿔준다.

쁘띠페의 프리미엄 골드&EGF 아이패치는 예민하고 주름지기 쉬운 눈가를 집중 케어 할 수 있는 데일리 팩이다.

EGF가 탄력을 잃은 눈가를 윤기도는 탱탱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복합 허브 성분들이 풍부한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여 즉각적인 수딩감과 탄력을 부여한다. 또한 우수한 밀착력으로 각질 사이사이에 영양분을 흡수시키고 금 성분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눈가의 칙칙함을 완화시킨다.

필립스의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전문적인 스킨 케어 방식을 일상에 적용한 가정용 스킨케어 디바이스이다.

클렌징 시 메이크업 잔여물과 각질이 더 깨끗하게 제거되며, 딥 클렌징 효과로 크림, 세럼, 에센스와 같은 스킨 케어 제품이 피부에 보다 잘 흡수된다.

5개의 조그만 볼은 손가락 끝으로 1분간 750회의 부드러운 마사지를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을 이완시켜 광채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쏘내추럴의 P3 아이크림은 눈가 주름을 관리해줌과 동시에 힘없이 처진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 쫀쫀하고 매끈한 눈가로 가꾸어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아이크림이다.

시어버터 성분이 건조하고 연약한 눈가 피부를 보호해주어 촉촉하게 가꿔주며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3종류의 펩타이드가 5% 함유되어 얇아 늘어지기 쉬운 눈가에 탄력을 부여하고 주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눈가를 환하게 가꿔주는 진주 펄이 함유되어 있어 칙칙한 눈가를 환하게 밝혀 생기 있는 눈매로 가꾸어준다.

쏘내추럴의 아이 블록 드라이 크레용은 보습 오일 성분이 부드럽게 발려 건조한 눈가에 건강한 윤기를 부여해주는 모이스처 아이펜슬 스틱이다.

고체 오일밤 스틱이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아 건조하고 메마른 눈가에 수분과 보습을 공급하며, 펜슬 타입으로 눈가 쪽에 적당한 압을 주면서 발라주면 마사지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해 눈가뿐 아니라 입술, 입가 등 보습이 필요한 부위 어디든 수시로 발라주면 즉각적인 촉촉함과 윤기를 주며, 화장 전후 푸석이는 부위에 두드리듯 발라주면 들뜸 없는 메이크업 연출에 도움을 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