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방훈 원장은 ‘미리보는 2017년 뷰티 트렌드’ 코너에서 마스터가 추천하는 잇템으로 재생 기능이 있는 일명 ‘연예인 BB’ 셀퓨전씨 스킨 블레미쉬 밤을 소개했다.
그는 “2016년엔 피부가 좋아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이 대세였다면, 2017년엔 이를 넘어서 진짜 피부가 좋아지는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퓨전씨 스킨 블레미쉬 밤은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민감 피부를 위한 비비크림이다. 피부 진정 효과와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아젤라익 애씨드와 캐모마일 꽃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민감해진 피부나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피부톤에 관계없이 피부 본연의 색상 그대로를 표현해주고, 브라이트닝 효과를 부여해 고르고 환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뿐만 아니라 자극이 적고, 재생효과가 있어 피부과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화장대를 부탁해2에 함께 출연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원장은 “개인적으로 저 제품은 꼭 피부과를 가지 않아도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 바르고 자면 다음날 회복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셀퓨전씨 스킨 블레미쉬 밤은 전국 피부과 및 병의원이나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고,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셀퓨전씨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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