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 이번까지 16년째 꾸준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특히 2008년부터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을 통해 여성 가장을 지원하고 있다.
‘뷰티풀 라이프’ 사업은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금을 지정 기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기금을 바탕으로 전국 저소득 여성 가장의 자립을 돕기 위한 기술 교육, 멘토링, 자신감 회복 지원, 거주환경 개선 등이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사회공헌 목표인 ‘여성의 삶을 아릅답게’에 따라 ‘뷰티풀 라이프’ 사업 지원 외에도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의 창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 크레디트 사업(Micro Credit) ‘희망가게’도 2003년부터 후원하고 있다.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전 세계 고객에게 깊은 신뢰와 지지를 받는 원대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