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는 세계 3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창립자 메리 케이애시(Mary Kay Ash)가 강조한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여성들과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이러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메리케이 코리아는 2008년부터 9년째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어린이 도서관 재건과 도서 구입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로 33개의 핑크 드림 도서관을 개관해 많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메리케이독립뷰티컨설턴트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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