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스의 아토 라인은 13년 전부터 2,500명 이상의 고객들과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며 개발됐다.
아토 바디워시는 천연 계면활성제로 처방한 약산성 세정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샤워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된다.
병풀, 감초, 대두, 칡, 로즈마리로 구성된 식물성 복합성분 DermoCare가 들어 있어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베스트셀러인 아토 크림은 아기부터 임산부까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순한 식물성 처방으로 만들어져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여 각질을 잠재워 준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인체적용시험 기관 더마프로에서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 실험을 한 결과 피부의 수분 손실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피부 거칠음이 개선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탈스 마케팅팀은 심각한 문제성 피부로 가려움증을 크게 호소하는 경우 아토 트리트먼트 사용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아토 트리트먼트는 건조하고 갈라진 피부와 참을 수 없이 가려운 부위에 적합한 제품으로 즉각 진정효과가 탁월하며 피부장벽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