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컨슈머헬스케어의 165년 이상 전통을 가진 스티펠 피부과학사업부의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엘르 코리아가 주최한 ‘2017 뷰티어워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데일리 디펜스 리플레니싱 나이트 크림’이 그 주인공. 항산화 성분(비타민E)과 보습 성분으로 활성산소로부터의 피부 자극 및 수분 손실로 지친 피부를 보호해주는 나이트 크림이다.

피지오겔만의 독자적 성분인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로 피부 장벽과 유사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우현주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미세먼지 이슈와 함께 건강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피지오겔의 데일리 디펜스 리플레니싱 나이트 크림’이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얻는 것 같다”며 “365일 미세먼지로 시달리고 있는 여성들의 지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더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엘르 뷰티어워드 세계적인 라이선스 매거진 엘르에서 매년 주최하는 뷰티어워드로, 총 13개의 카테고리에서 국내 최고 뷰티 전문가와 약 4천 명이 참여한 엘르 코리아 홈페이지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결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