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아 가족들을 위한 핸드마사지와 시세이도 두피, 어깨 마사지를 통해 병간호에 지쳐 있는 심신에 안정과 편안함을 전달했다.
미라이 츠바키는 시세이도 창립 140주년을 맞아 ‘아름다움의 창출’이라는 목표 아래 지난 2012년 첫 시행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오고 있다.
‘여성’, ‘환경’, ‘문화’ 세 분야에서 전세계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자발적 참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시세이도는 “바자회 및 소아암 환우 보호자를 위한 핸드마사지,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메이크업 서비스 등 코스메틱 브랜드만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 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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