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는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이자 설립 14년 만에 시가 총액 13조를 달성한 셀트리온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고자 새롭게 출범한 화장품 기업으로 사업파트너를 모집 중이다.
대리점 개설 시 초기 투자비용이 타업종에 비해 낮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임대료 지원 △인테리어 지원 △강사비 지원 △판매사원 지원 △견본 판촉 파격 지원 등 초기 구축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대리점 개설 이후에도 수당 외 장려금을 판매사원에게 지급하여 조직 및 유통의 안정화로 대리점주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대리점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각화된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백화점, 면세점 H&B, 홈쇼핑, 온라인 등의 기존 채널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함과 동시에 직영매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와 모바일이 접목된 신규 채널 구축을 완료했다.
서울, 광주, 대전 등 주요 핵심 상권에는 직영점 형태의 메인 매장을, 그리고 지역 상권에는 카페 타입, 에스테틱 타입, 클래스 타입 등의 서브 매장을 오픈하여 오프라인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소비자가 시간이나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샵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서울 신사동 셀트리온스킨큐어 본사에서 사업파트너 모집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리점 사업 유치에 나선다. 참여방법은 전화(1588-8829)로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셀트리온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오 기술과 화장품 산업의 시너지를 통해 ‘스킨 케어(skin care)’를 넘어 ‘스킨 큐어(skin cure)’를 지향하는 새로운 고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인다.
연령·성별은 물론,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카테고리별 고객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프리미엄 기능성 브랜드 셀큐어(CELLCURE), 남성 브랜드 디어서(DearSir), 베이비&패밀리 브랜드 포피네(Peaufinee),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한스킨(HANSKIN) 총 네 가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