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뷰티 본사에서 진행된 빠이요 국내 독점판매 연장계약 체결식에는 나이스뷰티 대표이사인 이석호 대표와 빠이요 Mme. Marie- Laure Simonin Braun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나이스뷰티는 빠이요 판매에 있어 국내 독점권을 연장 받게 되었으며, 빠이요는 다이나믹한 한국시장에 맞는 상품개발로 적극적인 영업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석호 대표는 “빠이요는 나이스뷰티가 처음으로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던 1996년부터 파트너관계를 맺어 오랜 기간 함께해온 형제와 같은 업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나이스뷰티는 국내 시장에서 빠이요의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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