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언스는 의약품 원료 개발 및 병원용 화장품 개발을 통해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니스트팜이 일반 소비자용으로 처음 선보이는 얼리 안티에이징 케어 라인이다.
피부건강만을 생각하는 순수과학(Pure+Science)이라는 의미로, 20대의 투명하고 탄력 있는 핑크빛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소망을 담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미백과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크림’과 ‘마스크’ 2종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자가포식(Autophagy)’을 활성 시키는 성분을 원료로 하고 있다. 자가포식이란 오래된 단백질이나 손상된 세포를 분해하여 다시 에너지원으로 재생시키는 현상으로, 해당 핵심 원료는 피부탄력과 피부장벽을 강화하여 보다 매끄럽고 환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이니스트팜 김국현 대표는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으로 피부 손상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얼리 안티에이징에 관심을 보이는 20-30대 여성들의 니즈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퓨리언스는 제약회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 피부 탄력과 미백 케어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퓨리언스 에이파지 듀얼 이펙트 크림’은 7가지 천연 진정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용량은 30g에 가격은 6만원대다.
‘퓨리언스 에이파지 듀얼 이펙트 마스크’는 섬유직경의 12배까지 부풀어 오르는 특수 시트를 사용해 더 많은 에센스를 머금어 수분 지속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용량은 25g x 5매에 가격은 4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