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토브, 인구절벽 극복 위한 음악회 연다
라토브, 인구절벽 극복 위한 음악회 연다
  • 박원진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7.09.06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29일 ‘다산코리아 라토브 정기 연주회’ 개최

코스메틱 브랜드 라토브는 11월 29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제2롯데 콘서트홀에서 ‘다산코리아 라토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국회에서 출범하는 (가칭)사단법인 다자녀갖기국민운동본부가 추진하는 인구절벽 극복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번 연주회는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순수 음악회다.

특히 독신을 고집하는 ‘솔로들’을 특별 초대해 결혼과 육아의 필요성을 알리는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출산이 세계적 관심사인 만큼 국내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도 초청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오스트리아 빈 시립음대 지휘과와 작곡과를 최고성적으로 졸업하고 포르투갈 국제 지휘콩쿠르와 오스트리아 빈 국제 작곡콩쿠르에서 입상한 조대명 교수(삼육대)가 지휘를 맡아 테너 김남두, 올게니스트 장신영이 협연한다. 또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가 요한 스트라우스 박쥐 서곡, 베토벤 심포니 3번 ‘Eroica’ 등을 연주한다.

 
가칭 (사)다자녀갖기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진 이명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고 범정부차원의 대책이 시급한 시점에 민간섹터가 나서 음악회를 통해 다자녀갖기운동을 지원해주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주관사인 라토브 외에 대제건설, 올가휴 등이 함께해 앞으로 ‘다자녀갖기범국민운동’이 민간 섹터에서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