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은 2014년도부터 매년 3월 중 하루를 ‘IVI의 날’로 지정하고,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한(1)병을 구입하면 한(1)명의 어린이를 구(9)할 수 있다는 취지의 119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5년째 후원하는 CSR 활동을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 및 백신 지원을 지속한다.
유학수 대표는 “코리아나화장품은 대표브랜드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의 판매액 중 일부를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후원해 지금까지 8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백신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라비다’의 베스트셀러인 파워셀 에센스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개발한 독자 성분 ‘파워셀 성분을 90.5% 고농축 함유한 원액타입 퍼스트 에센스다.
세포액과 유사한 조성성분으로 세포 활동에 최적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세포의 자생력을 키워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켜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미백, 주름개선 등의 기능성 성분들과 시너지 효과를 이뤄 효능을 높여주며 모든 피부고민의 첫 단계에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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