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부터 뉴욕에서 인정받는 네일아티스트로 활동해온 진순은 매 시즌 트렌드를 정확하게 집어내는 능력과 테크닉 덕분에 뉴욕 패션 매거진의 수많은 편집장과 사진작가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그녀의 25년 노하우와 함께 뉴욕의 세련되고 시크한 감성이 더해진 진순 젤 네일은 친환경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개발하는 위미인터내셔날과 만나 더욱 프로페셔널하면서 테크니컬한 네일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진순은 이번 젤 시장 런칭에 앞서 “모든 사람은 고유의 컬러를 지니고 있어요. 자신의 컬러를 표현하세요. 그것이 자신감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네일 브랜드 진순 제품은 3가지 주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소프트 슬라이딩 포뮬러, 마이크로 피그먼트,이지 레벨링 브러쉬다.
소프트 슬라이딩 포뮬러는 공기를 여러 번 빼내는 Power Airless 공법으로, 이 공법을 통해 미끄러지듯 발리는 진순의 최고급 포뮬러가 생산된다.
피그먼트를 세밀하게 분쇄하는 Power Grinding 공법인 마이크로 피그먼트를 통해 진순의 매끄럽고 선명한 발색력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납작하고 짧은 브러시를 통해 진순의 컬러가 균일하게 도포되고 쉽고 빠르게 연출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진순(JINSOON)은 오는 27일 씨네일에서 첫 런칭 행사를 가지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