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자회는 방송인 겸 ㈜도니버거 대표 김예분 단장을 필두로 배우 김연수, 왕빛나, 임혜진, 슈퍼모델 박둘선, 가수 베이지 등이 소속돼 있는 ‘더 브릿지’ 연예인 봉사단이 주최하였으며, 일동제약, 엘리타하리, 가띠엘 부띠끄, 보나비츠 등 70여 개의 브랜드 회사에서 제품을 기부하여 진행되었다.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입금은 모두 소외되고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며, 그 첫 번째로 이번 달 20일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소아암 환우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나눔 음악회가 진행된다.
보나비츠 남여옥 대표는 “소외된 이웃과 다문화여성을 위해 개최된 자선 바자회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취지의 행사에는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고객분들께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 드리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나비츠는 천연유래 성분과 천연에센셜오일 성분으로 만든 프리미엄 치약과 덴탈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감성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패션 뷰티 매거진에서 자주 소개되며 연예인, 뷰티 블로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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