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 날’은 정부가 수출 확대와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에 훈장과 포장을 수여함으로써 국가적인 수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행사다.
더샘은 지난 2016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후 1년 만에 수출 실적 2천만불 이상을 달성했다.
더샘 관계자는 ”2017년 어반에코 하라케케,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 등 스테디셀러 뿐만 아니라 캔디 틴트, 초슬림 아이라이너, 립탑코트 등 더샘만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K-Beauty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샘은 기존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진출하지 않았던 영국, 이탈리아, 페루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더샘은 ‘글로벌 에코’ 콘셉트로 뉴질랜드의 하라케케, 호주의 와라타, 시베리아의 차가버섯, 아이슬란드의 빙하수 등 자연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비법을 발견하고 이에 맞게 화장품의 성분, 향, 사용감, 친환경 용기 디자인 등 모두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는다. 또 한국화장품의 R&D 노하우가 담긴 우수한 품질력으로 기초 케어부터 색조 메이크업까지 신뢰도 높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세계 곳곳으로 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활발한 도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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