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14~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시회 ‘2017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프리메라 렛츠러브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였다.
프리메라는 매년 망고버터 바디라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그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브랜드로 참여한다. 전시가 진행되는 4일 동안 관람객들은 올해로 5년째 전개중인 프리메라 렛츠러브 캠페인 스토리를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홈테이블데코페어 전시장 내 까사리빙 카페 라운지에 설치되는 프리메라 렛츠러브 크리스마스 트리 주변에는 프리메라의 망고 버터 컴포팅 바디 라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테스팅존과 렛츠러브의 착한 사이클을 담고 있는 팝업북 등이 마련돼 있다.
프리메라는 렛츠러브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을 실시한다. 트리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은 프리메라 망고 버터 리미티드 에디션 본품 5종을 모두 준다.
또 모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구매 혜택이 담긴 엽서를 증정하고, ‘나만의 연하장’을 보내는 고객에게는 프리메라 망고 버터 바디라인 대용량 샘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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