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성격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주목 받는 있는 김유정은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해를 품은 달>, <앵그리맘> 등의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의 연예 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타다. 특히, 지난해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라온’ 역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흡입력 있는 연기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화제몰이를 한 바 있다.
라네즈 관계자는 “김유정은 밝고 생기 있는 이미지와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가 아름다운 배우다. 브랜드의 새 얼굴로서 자신만의 빛나는 매력을 찾고자 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라네즈가 추구하는 스파클링 뷰티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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