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발라도 3번 바른 느낌? ... 바닐라코, ‘디어 하이드레이션 딥 모이스처 크림’
1회 발라도 3번 바른 느낌? ... 바닐라코, ‘디어 하이드레이션 딥 모이스처 크림’
  •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8.01.19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바닐라코 디어 하이드레이션 딥 모이스처 크림

[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메이크업을 위한 진짜 스킨케어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메이크업 전 발라 예쁜 피부 바탕을 위한 수분 케어 ‘디어 하이드레이션 딥 모이스처 크림(Dear Hydration Deep Moisture Cream)’을 출시했다.

바닐라코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메이크업 부스팅 크림인 ‘디어 하이드레이션 부스팅 크림(이하 디어핑크)’에서 겨울철 더 깊은 보습감을 가진 신제품 출시에 대한 수요가 많아 이를 반영해 ‘디어 하이드레이션 딥 모이스처 크림’을 기획했다. ‘디어핑크’가 여름이나 초가을 지성, 복합성 피부 타입에 어울리는 제품이라면, ‘디어 하이드레이션 부스팅 크림’은 겨울철과 유수분이 모두 부족한 건성 피부 또는 복합성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

바닐라코 ‘디어 하이드레이션 딥 모이스처 크림(Dear Hydration Deep Moisture Cream)’은 크기가 다른 3가지 히아루론산(프로액티브 히아루론-3)의 삼중 레이어링 보습으로 24시간이 지나도 건조함 없는 촉촉함을 자랑하는 강력한 보습 래스팅 효과를 선사하는 모이스처 크림이다.

고•중•저분자로 구성된 3중 히알루론산이 피부의 안팎에 구석구석 스며들어 수분크림을 3번 바른 듯 빈틈없이 촘촘한 초밀도 보습감을 선사한다. 히아루론산 고분자가 수분을 잠가주고 중분자는 수분을 저장해주며 소분자는 피부 속 수분길을 활성화시켜 24시간 촉촉하게 피부를 케어해준다.

끈적이지 않고 피부 속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휘핑 크림 제형이며, 특허출원 원료인 ‘어반 워터 가드 시스템(Urban Water Guard System)’이 적용돼 수분 충전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은 오래 유지시켜준다. 여기에 연꽃씨 추출물, 제주도에서 자란 녹나무잎의 추출물도 함유되어 있어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어준다.

바닐라코는 ‘디어 하이드레이션 딥 모이스처 크림’ 출시를 기념해 바닐라코 공식몰에서 딥 모이스처 크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기프트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구매하는 고객에 증정하는 한정판 핑크 지함은 쥬얼리나 화장품 수납함 등으로 활용도가 높은 사은품으로 ‘디어 하이드레이션’ 라인의 미니어처 듀오 키트(디어 하이드레이션 토너 30ml, 디어 하이드레이션 부스팅 크림 10ml)와, 멀티 5겹 화장솜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디어 하이드레이션 딥 모이스처 크림’은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로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각질 부각으로 화장이 쉽게 무너져 내리는 메이크업이 고민인 고객을 위해 탄생했다”며 “올 겨울 수분을 잃지 않는 보습부터 건강하고 예쁜 메이크업을 위한 피부 바탕 관리까지 빈틈없는 아름다움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