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박원진 기자] 125년 전통의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는 29일 신제품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린스 컨디셔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제품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린스 컨디셔너는 가늘고 힘 없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풍성한 모발로 만들어주는 컨디셔너이다. 두피와 모발 강화에 효과적인 윌로우바크 성분이 함유되어 약해진 두피와 모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로즈마리의 에센셜 오일, 판테놀 성분이 쉽게 엉키는 모발에 집중적인 보습감을 줘 윤기 있는 머릿결로 만들어준다. 또한 타임 오일과 라벤더 오일이 민감하고 약해진 두피를 진정하고 보호하며 파라벤과 실리콘, MIT 무첨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우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춥고 건조한 날씨 등 외부 환경으로 모발과 두피가 힘을 잃고 약해진다”며, “베스트셀러 제품인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에 이어 모발과 두피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컨디셔너를 출시해 모발 볼륨까지 케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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