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가 14일 도청 여직원들에게 깜짝 화장품 선물을 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딱딱한 사탕 대신 부드러운 아름다움을 선물한 거다. 이 지사는 지난 1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앞으로 화이트데이를 뷰티데이로 바꿔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었다. <충북일보 제공>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정권 기자 admin@bkn24.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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