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클리오가 론칭한 알러지 안심 무자극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는 자사의 ‘알란토인 수분 크림’이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2018’ 악건성 수분크림 부문 뷰라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1월 26일 첫방송된 겟잇뷰티 2018의 뷰라벨은 뷰티, 라이프, 밸런스의 합성어로, 매회 주제를 선정해 100개의 제품을 피부과 원장의 깐깐한 기준에 맞춰 검사한 후 선정된 최고의 제품에 ‘뷰라벨’ 스티커를 붙이는 코너다. 첫 ‘뷰라벨’의 코너 주제는 ‘바디버든(Body Burden) 줄이기’. 바디버든이란 일정한 시간 안에 우리 몸에 쌓이는 화학물질의 총량으로, 이 주제를 위해 겟잇뷰티 2018에서는 100개의 제품 중 9대 유해 논란 성분 테스트, 보습력 테스트, 가성비 테스트를 거쳐 최고의 수분크림을 선정했다. 이 세 가지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더마토리 ‘알란토인 수분 크림’은 악건성 타입 수분크림 부문 뷰라벨에 선정되었다.
박정인 뷰티 에디터는 이 제품에 대해 “주목해야 할 브랜드이다. 짧은 기간 동안 인정을 받으며 유명해진 제품”이라며 “사용해본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더마토리 ‘알란토인 수분 크림’은 고대 로마 시대부터 피부 진정과 보습을 위해 사용해온 성분 ‘알란토인’이 함유된 제품으로, 72시간 보습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마토리는 전국의 클럽클리오 매장과 온라인몰, 쿠팡, 티켓몬스터, 11번가 ,위메프, 미미박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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