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이슬기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건강한 슈퍼푸드 원료로 개인의 피부에 맞게 여러 번 덧바르는 ‘아티초크 레이어링 라인’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티초크 레이어링 라인’은 ‘아티초크’ 추출물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충전하고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수분케어 라인이다. ‘먹는 꽃봉오리’라 불리우는 서양의 불로초 ‘아티초크’는 겹겹이 꽉 찬 수분과 항산화력을 가진 슈퍼푸드로 풍부한 수분과 항산화 에너지를 머금고 있어 수분을 촘촘히 쌓고 속당김 없는 편안한 피부로 가꿔준다. 아티초크 추출물, 히알루론산 등의 보습 성분을 잘게 쪼개는 ‘초핑(chopping) 공법’을 적용해 피부 속까지 수분의 빠른 흡수를 도와준다.
이번 신제품은 계절과 날씨,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 레이어링 조합이 가능하도록 ▲아티초크 레이어링 스킨(라이트/인텐스), ▲아티초크 레이어링 크림(라이트/인텐스), ▲아티초크 레이어링 피니싱 밤으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7스킨법’ 등 자신의 피부에 맞게 레이어링 횟수를 조절하는 최신 스킨케어 트렌드를 반영해 ‘겹수분 레이어링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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