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글로벌 TOP 5 스킨케어 브랜드 메리케이(대표 김희나)에서 매일 스파 받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메리케이 새틴 바디 케어 3종을 출시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메리케이 새틴 바디 케어 3종’은 워시, 스크럽, 바디로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새틴 같은 윤기와 광택, 부드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주요 성분인 쉐어버터 성분이 풍부한 보습을 피부에 부여 할 뿐만 아니라 피부 수분 장벽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며, 상쾌한 화이트 티와 상큼함이 더해진 시트러스 향은 휴식을 취하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는데 도움을 준다.
‘새틴 바디 인덜전트 쉐어 워시’는 피부를 깨끗하고 상쾌하게 클렌징하여 풍부한 영양감과 보습을 남겨 건조함 없는 피부를 선사한다. ‘새틴 바디 리바이탈라이징 쉐어 스크럽’은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꾸어 주며 특유의 보습감으로 피부의 건조함을 잡아주고, 해바라기씨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새로운 생기를 부여한다. ‘새틴 바디 실크닝 쉐어 로션’은 촉촉하고 영양감 넘치며 건강하고 윤기 있는 바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메리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메리케이 새틴 바디 케어 3종은 바쁜 일상생활에서 매일 스파 케어를 받은 듯한 작은 행복감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루 종일 촉촉하고 매끄러운 바디 피부를 선사하는 ‘메리케이 새틴 바디 케어 3종’은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새틴 바디 인덜전트 쉐어 워시 (192ml) / 28,000원
새틴 바디 리바이탈라이징 쉐어 스크럽 (185g) / 28,000원
새틴 바디 실크닝 쉐어 로션 (192ml) / 28,000원
[About Mary Kay 소개]
메리케이는 1963년, 메리 케이 애시(Mary Kay Ash)가 9명의 독립뷰티컨설턴트와 함께 미국 달라스에서 소규모 코스메틱 회사를 만든 것으로 시작됐다. 현재 전세계 40여개국에서 각국의 독립뷰티컨설턴트들이 스킨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향수, 썬케어, 남성라인 등 200여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메리케이의 스킨케어 제품은 지난 2015년 글로벌 시장조사전문기관인 유로모니터로부터 ‘글로벌 Top 5 스킨케어 브랜드’ 인증을 받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메리케이는 "지난 50여년 간 창업자 메리 케이 애시의 철학을 이어 ‘여성을 풍요롭게(Enrich Women’s Lives)’라는 사명 하에 전 세계의 여성들에게 ‘우수한 제품력’, ‘긍정적인 사회공헌 활동’, ‘보상이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