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새로운 모델로 배우 ‘오연서’ 발탁
AHC, 새로운 모델로 배우 ‘오연서’ 발탁
앤 해서웨이∙김혜수∙이보영과 함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 박원진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8.02.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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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테틱 노하우를 가진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오연서’를 발탁했다.
[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가진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오연서’를 전격 발탁했다.

AHC는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국내 탑여배우 김혜수, 이보영을 통해 에스테틱 노하우와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해오고 있다. 새로운 모델로 ‘오연서’를 추가 발탁하면서 젊은 여성 타겟층까지 더욱 폭넓게 브랜드의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HC 관계자는 "오연서는 결점 없이 하얗고 맑은 피부와 수려한 미모, 뛰어난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배우"라며 “오연서만이 가진 밝고 화사한 이미지가 스스로 내재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아름다워지는 즐거움을 지지한다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AHC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오연서는 현재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에서 삼장 진선미 역으로 열연하며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으며, 곧 개봉 예정인 인기 웹툰 원작의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 역으로도 분하여, 30•40대는 물론 10•20대까지 폭넓은 인지도를 구사하고 있다.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다방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오연서는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답게 팔로워 수 180만명을 육박하는 SNS를 통해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와 자기 관리 비법을 공유하는 등 팬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며 대세 스타로 단단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연서와 국내 모델 김혜수, 이보영이 함께해 새롭게 선보이는 AHC 광고는 서울 동작 대교의 옥외 빌보드로 만나볼 수 있다.

[AHC 브랜드 소개]
AHC는 스스로 내재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아름다워지는 즐거움을 지지하는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이다. 수많은 여성들의 피부를 직접 케어하며 얻은 피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에스테틱 노하우로 최신 피부과학, 독자적 성분배합기술, 최적의 사용법까지 모두 고려한 에스테밸런스TM를 갖춘 고품질의 차별화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로 아이크림이 눈가에만 바르는 화장품이라는 기존 상식을 뛰어넘어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차별화된 사용법과 우수한 성분, 효능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카버코리아 기업 소개]
카버코리아는 1999년 창립해 에스테틱 스파와 전문 피부과 클리닉 위한 화장품을 기반으로 발전해온 화장품기업이다.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원리를 접목한 화장품 브랜드 AHC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몰 및 강남, 명동, 이대등 국내 주요 상권 내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 에스테틱 샵 및 롯데, 신세계, 두산, 신라 등 유명 면세점과 드럭스토어등 다양한 국내 유통 채널에 입점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중국 등 아시아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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