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홈에스테틱 뷰티브랜드 렛미스킨이 가심비와 건강을 둘 다 잡은 ‘렛미 세이투스페이스트(LET ME SAY-E WHITE TOOTHPASTE)’의 프리미엄 덴탈케어셋트를 판매한다.
핑크 패키지의 ‘렛미 세이 투스페이스트’와 그린 패키지의 ‘렛미 세이 화이트 투스페이스트’가 각 2개씩, 총 4개로 구성되어 있다.
렛미스킨은 2월 설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기존 셋트 가격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렛미스킨 ‘렛미 세이 투스페이스트’는 항균 및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천연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다량 함유되어 구강내를 항상 청결하고 상쾌하게 유지해준다.
특히 커피와 흡연으로 인한 치아 착색 및 구취를 방지하는 효과가 뛰어나 현대인의 구강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잇몸질환과 치주질환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치은염, 치주염 및 충치, 치태, 구취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렛미스킨‘렛미 세이 화이트투스페이스트’는 치아를 구성하는 에나멜 성분으로 미세한 치아 손상부위를 채워주고 변색된 치아를 하얗고 단단하게 케어하는 미백 기능의 치약이다.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치아 에나멜의 95%를 구성하는 생체 친화성 세라믹스)’가 함유되어 치아의 마모를 예방하고 치아 표면의 결손 부위를 메워주어 치아 표면을 매끄럽고 환하게 가꾸어준다.
두 제품은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색소, 화학성 계면활성제, 방부제, 불소, 사카린 등의 합성 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시켜 식약처 품목허가를 완료한 의약외품이다.
화학방부제 대신 살균 보존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연유래 성분인 자몽씨앗추출물과 불소 대신 천연감미료인 자일리톨 성분이 함유되어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