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홈에스테틱 뷰티브랜드 ‘렛미스킨’의 ‘울트라H2O 모델링팩’이 일본 바니스 뉴욕 백화점 6개 지점에 입점했다.
렛미스킨 ‘울트라H2O 모델링팩’은 지난 2017년 뉴욕 명품 백화점인 바니스 뉴욕(BARNEYS NEWYORK)에 입점한데 이어, 일본의 바니스 뉴욕이 위치한 도쿄의 긴자, 신주쿠, 롯폰기와 요코하마, 고베, 후쿠오카 등 총 6개 전 지점 ‘MASK BAR(마스크 바)’ 섹션에도 입점했다.
유럽과 미국의 쟁쟁한 제품들 위주의 편집숍으로 운영되어 온 바니스뉴욕 뷰티 코너에 한국 화장품이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본 뷰티업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렛미스킨 ‘울트라 H2O 모델링팩’은 물 없이 쓰는 모델링 팩으로 핑크, 블루, 그린의 3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모든 제품에는 고보습 기능과 함께 컬러에 따라 각각 다른 기능의 고농축 에센스가 함유되어 피부 타입별로 맞춤 처방이 가능하다.
한편,렛미스킨은 시코르 플래그심 강남역점 입점과 함께 강남점,부산 센텀시티점, 대구점, 스타필드 고양점에도 입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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