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코스모코스의 데일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2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5일간 첫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첫 브랜드 세일을 맞아 비프루브 회원이라면 누구나 전 품목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세일은 전국 비프루브의 매장(면세점 제외)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비프루브 브랜드 첫 빅세일인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기초라인부터 베이스&컬러 메이크업, 헤어&바디 등 전 품목에 걸쳐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피부가 예민해지는 환절기에 여러 가족과 친지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명절을 앞두고 피부 고민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빅세일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에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하는 비프루브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프로부는 최근 온라인 전용 신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주는 ‘시카 엑스퍼트 라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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