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란베베가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
[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프랑스 베이비 스킨케어 클로란베베(KLORANEBebe)가 2월 8일부터 11일 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베페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로란베베는1967년 론칭한 프랑스 대표 베이비 케어 라인으로 제품 출시 이후 프랑스인이 약국에서 가장 많이 찾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태아의 피부 보호막인 태지에서 착안한 보습성분인 ‘피지오카렌듈린’을 함유해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며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아기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 준다.
클로란베베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춥고 건조한 날씨로 면역력이 약해지고 쉽게 예민해질 수 있는 영유아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스킨 케어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클로란베베는 단 4일 동안 전 제품을 정품 대비 3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며 3개 이상 구매시 최대 4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베페 기간 동안 부스 방문자를 대상으로 클로란베베브로셔 및 샘플 키트를 증정하며, 출산 후 약해진 모근과 모발로 산후 탈모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무료 두피 측정 서비스 및 클로란의 헤어샘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브랜드 회원 가입을 하는 고객 대상으로 하루 50명에 한해 대용량 여행용 키트를 증정한다.또한베페 앱에서 쿠폰 다운로드 시 한정 수량에 한해 마사지오일 정품을 받아볼 수 있다.
클로란 관계자는 “올해에도 제 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방문할 임산부와 육아맘 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클로란베베 부스를 방문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체험할 수 있는 실속 구매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클로란베베부스는 A홀 E145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