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토털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여성 호르몬과 피부관리를 위한 우먼클래스'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지난 8일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SM지사(이하 중앙SM)가 개최한 제19회 우먼클래스 ‘호르몬 &피부’ 편은 토털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와 종근당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우먼클래스 ‘호르몬 &피부’ 편은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중앙SM 고객과 뷰티 인플루언서가 참석한 가운데 김태희 부천순천향병원 교수의 ‘여성호르몬:월경전 증후군 이해와 예방’, 김원석 D&A성형외과 원장의 ‘여성피부:핫앤쿨 스킨케어’ 등 여성을 위한 특별 강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우먼클래스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주제를 엄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김원석 D&A성형외과 원장의 스킨케어 강연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의 대표 제품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 소개와 함께 이루어졌다.
바나브 ‘HOT&COOL SKIN FIT’은 온열∙냉각모드를 통해 피부 적정 온도를 쉽고 편하게 조절하는 뷰티 디바이스로 실내외 온도차가 극심한 겨울철, 피부 온도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날 피부 적정 온도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 김원석 D&A성형외과 원장은 “36.5℃의 신체 적정 온도와 같이 얼굴 피부 또한 가장 이상적인 온도인 31℃를 유지해야 한다”며 “피부 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수분 증발로 극심한 건조감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고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피부 온도가 너무 낮아 혈액 순환 장애가 올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