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
아모레퍼시픽의 헤라는 봄 시즌을 앞두고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을 출시했다.
이 라인 제품에 함유된 바이오-멜라솔브 성분은 어린 피부에 존재하는 조명인자를 2배 활성화시켜 피부 본연의 빛을 찾아준다고 한다.
또 촘촘한 피부 밀도로 강력한 피부 반사판이 생긴 듯 맑고 투명한 피부를 오래 유지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의 장점 중 하나.
실제 더마프로에 의뢰해 성인 18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화이트프로그램 사용 4주 만에 피부톤, 피부결, 피부밀도, 피부윤기, 전반적인 피부개선 등 총 5개 항목에서 고객 100%의 만족을 얻었다.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는 이 라인 제품의 텍스처도 특징이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에는 바이오제닉 이펙터(사진·40mL·10만원)와 클렌징폼(200mL·3만원), 래디언스 워터(150mL·4만5000원), 래디언스 에멀젼(120mL·5만원), 바이오제닉 크림(50mL·10만원), 바이오제닉 파우더 앰풀(7.7g×6·15만원)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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