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원료 원산지 찾기 이벤트’는 낙후 지역 농가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위한 것으로 더바디샵은 1987년부터 화장품 업계 최초로 커뮤니티 페어 트레이드(공정무역)를 통해 전세계 25,000명 이상의 낙후 지역 농부와 가족에게 경제력을 부여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해왔다.
전국 20개의 주요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더바디샵은 4가지 베스트셀러(뉴트리가닉스 드롭스 오브 유스, 화이트 머스크 바디 로션, 티트리 오일, 스파 위즈덤 솔트 스크럽) 중 한 가지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고, 총 1억원 어치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벤트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은 스크래치 쿠폰에 있는 더바디샵 베스트셀러와 해당 제품별 공정 무역된 원산지를 찾아 연결한 후, 스크래치 부분을 긁으면 뉴트리가닉스 드롭스 오브 유스 정품 1억원 어치, 샘플, 20% 할인 쿠폰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더바디샵 마케팅부문 김명주 부문장은 “더바디샵의 커뮤니티 페어 트레이드는 단순 마케팅 전략이 아닌, 낙후농가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는 실직적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커뮤니티 페어 트레이드를 통한 고품질 원료로 많은 고객들이 외면적으로도 아름다워질 뿐만 아니라 제품 사용을 통한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더바디샵 홈페이지(www.thebodyshop.co.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bodyshopkr), 트위터(www.twitter.com/thebodyshop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착한 원료 원산지 찾기 이벤트를 통해 대규모로 증정되는 뉴트리가닉스 드롭스 오브 유스는 전 세계적으로 1분에 1개씩 팔리는 더바디샵의 기능성 에센스로, 99% 자연 유래 성분과 세계 최대 유기농 국제인증기관인 에코서트(ECOCERT) 인증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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