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주)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유해환경으로부터 오는 피부 스트레스 원인을 차단하는 스마트한 데일리 선크림을 선보였다.
라비다에서 새롭게 선보인 ‘라비다 선 솔루션 데일리 모이스트 프로텍션 IRF20 SPF36 PA+++ (60ml)’은 외부 임상을 통해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인정받은 안심 선크림이다.
미세먼지 속 중금속만을 선별적으로 골라내 제거해 주는 알테로모나스 발효 성분이 방어막을 형성해 미세먼지를 튕겨내며, 끈적이지 않는 특화된 제형으로 미세먼지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제품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독자 성분인 UV-IR BLOCK™을 함유해 피부 온도를 상승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트리는 근적외선(태양열)과 기미, 잡티를 유발하는 자외선(태양빛)을 동시에 차단해 주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특히 피부의 보습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라비다만의 특별한 성분인 하이드레이팅 쉴드 콤플렉스를 적용해 단순 선케어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기능까지 갖추었다.
하이드레이팅 쉴드 콤플렉스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워터 마그넷과 뛰어난 수분 생명력을 가진 남아프리카 부활초,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해 주는 캘리포니아 심해 효소를 함유해 태양으로 인한 수분 손실을 방지해준다.
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극심한 미세먼지가 찾아오면서 안티폴루션 제품에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라비다 선 솔루션 데일리 모이스트 프로텍션 IRF20은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태양열, 건조함 등 다양한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으로 평소 도시 공해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로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비다 선 솔루션 데일리 모이스트 프로텍션 IRF20은 전국 250여 개 코리아나 뷰티센터 및 온라인 뷰티센터에서 구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