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남성 화장품 브랜드 ‘젠틀코드’가 오는 9월 28일, 차세대 멀티 브랜드샵을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라이브강남'에 입점한다.
화장품 전문 유통 글로벌 기업 C&CN(씨앤씨앤)의 ‘젠틀코드’는 2030 젊은남성들에게 그루밍 가이드를 제시하며 다양한 남성 전용 화장품들은 선보이고 있는 남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다.
젠틀코드는 아리따움 강남 메가샵을 통해 대표 제품이자 남성의 향과 매너를 지켜주는 ‘올 데이매너 스프레이’를 비롯해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베이직 라인까지 8종의 그루밍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젠틀코드 관계자는 “남자는 스킨만 바르면 된다는 과거의 인식과는 달리 최근에는 20대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그루밍에 대한 니즈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유통망 확대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젠틀코드는 ‘Gentle Man’과 ‘Code’의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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