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비건 인증 천연화장품 브랜드 '보나쥬르(BONAJOUR)'가 H&B 스토어 롭스(LOHB’s)에 입점한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100% 식물성 원료, 유기농 원료로만 만들어진 비건 인증 제품이 트렌드로 떠오르는 요즘, 보나쥬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인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에서 정식으로 비건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건강한 화장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보나쥬르의 이번 롭스 매장 입점은 리뉴얼이 완료되는 매장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5월에 전국 롭스 매장에 입점이 완료될 예정이다. 1차로 입점 되는 매장은 보나쥬르 공식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명 ‘착한 수분크림’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녹차 성분의 천연 제품 ‘그린티 워터밤’을 비롯하여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주는 ‘가지 데일리 BHA 토너’, 고농축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81.5% 함유된 ‘프로폴리스 세럼’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롭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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