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저명한 피부과 의사인 Francois Debat가 프랑스 파리에 설립한 이녹사(INNOXA)가 호주, 뉴질랜드 등에 이어 10월 올리브영에서 론칭한다.
베스트셀러 ‘이녹사 SOS 스킨 티슈 오일’은 비타민E보다 40~60배로 더욱 경력한 형태인 토코민을 함유해 피부 탄력을 증진하고 피부톤을 고르게 하며, 애프터 트러블 관리 및 스크래치 마크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소수막을 형성해 피부내부의 강력한 효과와 외부 증발을 동시에 막아줌으로써 일반 오일보다 그 효과를 증대시키고 오랫동안 유지시켜 주는 것은 물론, 얼룩덜룩한 피부톤, 건조하고 거친피부, 수분 부족 피부 등 모든 피부 문제의 SOS 긴급 케어가 가능한 트리트먼트 오일이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파라벤, 인공향, 인공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피부에 안전할뿐만 아니라 사용 후 일반오일과 달리 끈적이거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를 도와주고, 주요 성분인 팜오일, 라벤더 오일, 제라늄 오일, 로즈마리 잎 오일, 이브닝 프림 오일등 식물 오일의 시너지 효과로 건조한 피부, 피부 속 당김과 겉의 갈라짐을 동시에 괸리해 준다고 덧붙였다.
이녹스 관계자는 “이녹사는 10월부터 올리브영 전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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