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은 생명력 가득한 자연의 힘과 착한 과학의 만남으로 탄생된 바이오 자연주의 브랜드 핑크 사이언스 ‘보(boh)’를 11월 1일 론칭한다.
핑크 사이언스 보(boh)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홍대입구역점과 명동 라이프스타일 체험 센터에서는 핑크 사이언스 보(boh)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 존을 마련한다. 또한 11월 30일까지 론칭 기념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 제품에 따라 에코 파우치, 스팀타올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핑크 사이언스 보(boh)는 자연의 첫 생명 에너지이자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식물에너지 뱅크에서 찾은 영양핵 플라셉토®(PLACEPTOR®)가 주성분이다. 보(boh)는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성분인 플라셉토®를 약 800만개까지 배양할 수 있는 특별한 바이오 기술인 핑크 사이언스를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핑크 사이언스 보(boh)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스킨케어 라인은 보습&프리 안티에이징 ‘모이스트 유스’ 이다. 이 라인은 메인 성분인 연꽃 플라셉토® 외에 보습 및 프리 안티에이징 효과를 강화시켜주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 모이스트 유스 라인은 부스팅 세럼, 토너, 앰플 에센스, 에멀젼, 젤 크림, 리치 밤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모이스트 유스 라인은 9-12 Free 처방으로 피부에 좋은 성분만을 엄선한 모이스트 유스 라인은 기본적인 보습&프리 안티에이징 효과에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 촉촉한 수분 생기 및 화사한 피부 톤 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대표 제품인 앰플 에센스는 26시간의 보습 지속력과 4주 후 개선되는 탄력으로 여성들에게 핑크빛 생기 에너지를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20대 중반의 사회 초년생부터 30대 초반의 여성 직장인이 선호하는 화장품이 기능성 자연주의 브랜드라는 점에 주목했다”며 “핑크 사이언스 보(boh)는 기존의 자연주의 브랜드와는 차별화되면서도 효능이 높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