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 마법의 향은 시작된다…롤리타 렘피카
별이 빛나는 밤, 마법의 향은 시작된다…롤리타 렘피카
  • 엄정권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11.04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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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는 2013년 11월 1일, 여덟번 째 미드나잇 리미티드 컬렉션인 ‘미드나잇 프래그런스’을 선보였다.

롤리타 렘피카 미드나잇 프래그런스는 마법이 절정을 이루는 시간인 ‘미드나잇(Midnight)’을 상징한다. 무수히 빛나는 별들이 뒤덮인 로맨틱한 파리의 깊은 밤의 신비로움을 자아내듯 사과모양의 바틀에 자수정 색으로 입혀져 거부할 수 없이 화려하고 특별하게 표현되고 있다.미드나잇 프래그런스는, 롤리타 렘피카 첫번째 향수의 중독적인 리코리스 플라워 향기를 더욱 풍부하게 이어가고 있다.

   
 

환상적인 밤 하늘 영롱한 별들을 모아 담은 듯, 첫 번째 향수의 각 노트들의 주요 성분(리코리스 플라워, 자스민, 아이리스, 바닐라)만을 응축하여 프리미엄 성분인 몰약으로 마무리 한 새로운 느낌을 전달한다.
이렇게 더욱 풍부하고 깊어진 향기는 신비로운 마법을 발휘하며 그 어느 때보다 감각적이고 매혹적인 유혹의 향기를 완성한다.

영롱히 빛나는 환상적 파리의 별 밤으로 초대하는 롤리타 렘피카 ‘미드나잇 프래그런스’는 11월부터 전국 백화점 헤라, 설화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롤리타 렘피카 미드나잇 프래그런스(Midnight Fragrance Eau de Parfum) [100ml/125,000원대]
동화 속 마법이 절정으로 발휘되는 미드나잇(Midnight)을 상징하는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의 리미티드 에디션. 파리의 밤하늘을 형상화한 자수정 색의 사과 보틀 안에, 중독적인 리코리스 플라워를 바탕으로 몰약, 아이리스, 자스민, 바닐라 향기가 더욱 풍부하게 담긴 마법의 향수.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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